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 밍 오네트 (문단 편집) === 던전 === 스팀 그랜드체이스에서는 전반적인 데미지 상향 덕에 3차 라 기아스가 높은 인기와 성능을 가지며 가장 많이 사용된다. 3단필 '프리즈 템페스트' 와 4단필 '코어 브레이크' 의 맵 전체를 대상으로 삼는 광대한 공격 범위는 지크하트의 4단필과 함께 잡몹쓸이를 위한 광역기로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특히 몹 HP가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높아진 '환영의 미궁' 에서는 뎀딜러로써 반드시 파티의 일원이 되었다. 마도공학자는 스킬트리 덕분에 필살기 성능이 좋고 포탑 2개 설치로 마나 수급이 좋아 보조용으로 쓰인다. 1차 건슬링거와 2차 폴라리스는 기본기나 각 필살기에 하자가 많아 3차 전직 이후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라 기아스가 기본기와 기동성, 데미지, 범위에 편리함까지 압도적으로 상위호환이다. 그나마 폴라리스만이 마나 분배기, 포탈 등 각종 유틸들을 활용한 서포터로 무기체인지로만 가끔씩 쓰인다. {{{#!folding 【 스팀판 이전 평가 펼치기•접기 】 초기 마리는 마도공학자의 '이레이저'밖에 쓸 만한 스킬이 없었으나, 라 기아스가 추가되면서 급속도로 입지가 높아졌다. 밸런스 패치로 인해 데미지가 칼질당했으나 맵 전체를 공격할 수 있다는 점은 변함없고 리페어와 다단히트형 기본기 덕분에 마력 공급이 수월해 여전히 활약하고 있다. 이 점에는 2012년 8월 16일 추가된 맵 전체 판정 4필인 '코어 브레이크'도 한몫 한다. 이처럼 라 기아스는 대전, 던전을 가리지 않고 마리의 입지 구축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시즌 5 이후 라 기아스 대폭 하향과 함께 베르카스의 요새를 제외하면 예전보다는 먹고 살기 힘든 캐릭터가 되었다… 정도가 아니라 그냥 봉인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무려 프리즈 템페스트 데미지를 1/3으로 줄여버린 것(…) 그 탓에 보스딜링과 맵쓸이 양쪽 다 잉여화되어서 쓸 데가 없다. 심지어 적정렙 라기의 프리즈 템페스트를 맞춘 뒤 [[페리어트]]의 파란 구슬을 풀타로 쳐맞으면 오히려 페리어트의 피가 맞기 전보다 더 차있는 어이없는 상황까지 나온다. 그래도 베르카스나 크로모스 등 덩치가 큰 몹에겐 여전히 강하며, 소멸의 탑 업데이트와 함께 외면받고 있던 건슬링거가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반면 폴라리스는 지금까지도 그렇고 앞으로도 계속 던막막. 노 머시는 뜨지 않는 적에겐 데미지가 반토막나고 콜 오브 루인은 범위가 너무 좁으며 익스팅션은 연타간격이 너무 길고 경직이나 넉백도 없어서 진 카제아제같은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데미지가 너무 안 박힌다. 그나마 4필이 광역 딜링기인게 코그의 마지막 양심인 수준.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